연말도 정신없이 바쁘더니
연초는 더 정신없는 하루 보내고 계시죠?
Linart도 그래요..
기분 좋은 선물 받았어요.
개띠해를 맞아 나온 고디바초콜릿
Godiva ‘year of the dog limited edition2018’
이것은 양띠인 저보다
개띠인 그분께 더 의미있을 듯 해 잠시 머뭇거리고 있어요. 먹을까? 줄까? 먹을까??
힝... ㅎㅎ 못먹을거 같아요.
저는 양의 해때 먹는걸로... 몇년 남았죠??
행복한 2018되세요. ^^
초콜릿도 상하지 않을까요? 함께 드세요~ 그분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