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의 흔적] 옥스포드 콜라보 덕문가? 스러워 보이나요?! ㅋㅋ ^^

저는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할때 습관적으로

옥스포드 콜라보 제품이 있나 없나 찾아보는 편입니다.

배경.jpg

새제품이 나오면 사려는 노력을 하는 편이지요 ㅎㅎ

예를 들어 앞서 포스팅한 CGV옥스포드 콜라보의 경우는

직접 영화관으로 가서 다른건 없고

(영화를 본다던지 팝콘을 산다던지)

그냥 옥스포드 값만 지불하면 끝 수월한 편이고

요래요래=>

아시아나항공이나 아직 포스팅 못한

박카스 콜라보의 경우는

인터넷으로 판매처에 아이디를 만들고

판매 개시 일정을 확인한 후 주문 구매하면

택배로 며칠 뒤 집으로 도착~

역시 수월한 편이지만 완판 전에 사야해서

판매일정을 정확하게 알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함

요래요래=>

아시아나.jpg

베스킨라빈스 콜라보의 경우는

(옥스포드 스위트라인)

직접 대형마트에서 사거나 g 마켓이나 11번가 같은곳에서 크릭 크릭 클릭~☜

가격 비교 후 싼 곳을 찾고, 쿠폰을 적절히 사용하는 수고만 하면 역시 택배로 도착~

요래요래=>

배스킨.jpg

이디야 커피숍이나

아직 포스팅은 못했지만 이삭토스트나 크리스피도넛, 서브웨이, 마리웨일237같은 아이들은

판매 개시날을 정확히 알고 아침 부터가서

그 가게에서 얼마 이상 제품을 사면

옥스포드블럭을 조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구조

이게 좀 번거로운 편

요래요래=>

이디야.jpg

내 기억에 이삭토스트같은 경우는 한 가게당

블럭을 3개만 넣어서 나를 조마조마하게 했었던 것 같아요

비욘드콜라보는 화장품을 사면 들어있었구요

못샀지만 캘로그 첵스는 케이스를 뜯어서 그림을 맞추고 기간내 사진이나 메일로 보내면

택배로 보내주는 시스템 이였던 것 같은데 이건 몰라서 못했네요

산림청 한정판은 살 수 도 없었고

추첨해서 당첨되면 집으로 보내주는구조였었네요 다행히 지인까지

3집이 모두 당첨되어 함께 기뻐했었죠~♪

요래요래=>

산림청.jpg

제주항공이나 이스타항공은 기내에서만 판매를 했다죠? 아마도~

여행가는 지인도 없고 나도 딱히 비행기 탈 일이 없어서 못 가짐요ㅜㅜ

SK엔크린은 전에 포스팅했으니 패스~

요래요래=>

레이는. .기아 뉴 레이는. . 너무 갖고 싶었으나

서울 왕심리나 상암cgv에 가서 복불복으로 주는 이벤트를 했고 전 못감요ㅜㅜ

(처음으로 서울 지인이 없어서 속상속상~;)

요즘은 굿 네이버스인가 거기서 옥스포드콜라보 이벤트를 하던데

걷기대회 참가신청을 하고 완주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하는것 같은데 또 서울. .

과천 서울대공원이더군요

허헛 (미리신청을 하여야 참가할 수 있음)

여튼 옥스포드콜라보 덕질은

시간과 돈과 용기와 체력 그리고

정보가 중요하다는 뭐 그런 얘기를 하고싶었어용ㅎㅎ

(요즘 전문가 포스팅들을 보면서

저도 저 제딴에 덕?문가~ 스러워 보이고 싶어

쓸데없는 긴글을 써봤네요ㅎㅎ)

이상 여기 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당

그럼 편한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만, 총총..

뿅! ^^

[@lovelyyeon, 덕질의 흔적]

[덕질의 흔적] 옥스포드 콜라보 덕문가? 스러워 보이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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