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에서 날아온 기쁜소식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y42 (60)in #kr-newbie • 6 years ago 넵 처음 마음먹기도 힘들었고 아이도 잘 따라올까 싶었는데 아이의 성향을 보고 엄마가 결정하는거니까 역시 내 판단이 옳구나하는 생각을 들게해 지금은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