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에는 국민학교 ㅎㅎ
지금의 아이들은 학교마치면 학원차가 교문앞에서 기다리다 픽업을 해서 바로 학원으로 ㅠㅠ
부모님들께서 80~90%맞벌이를 하기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얼마전에 중학교다니는 학생에게 학원가면 선행학습하니??하고 물어봤더니
친구들하고 놀려고간다고 답을 합니다.
바로 집가면 같이 놀 친구가 없다고~~
부모님들께서는 알고 계실까요??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만해도 사교육이란게 거의 없었기때문에
학교마치면 친구들과의 놀던 추억도 많이있거던요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많이 안타깝고 안스럽죠 ..
얼마전 해운대로 1박2일 놀러갔을때 길거리에 추억의 오리떼기를 봤습니다
그것또한 요즘시대에 맞게 세련미가 나네요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친구들과 싸우기도했던 그 시절이
아련하게 그립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둘다 대학생인데 어린시절의 추억을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어떤걸 기억하고 있는지 ??
어떤추억이 있는지 ??
스티미언님들도 한잔의 커피여유로 어린시절로 잠시돌아가보세요
오리 떼기라고 하는군요. 저희는 달고나라고 불렀는데. ㅎㅎㅎ
달고나는 신세대~~
토요일오후에 달달한 달고나로 추억으로 들어가보세요
어릴적 기억이 돋아나네요^^ 오리떼기도 아닌듯하고, 달고나도 아니였고...
뭐라고 했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오랜전의 추억 ~ 감사합니다^^
국자떼기 라고했던 기억도 있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오리떼기라고 해서 몬가 했습니다.ㅎㅎ 저도 달고나라고 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