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드THAAD>를 읽고...

<싸드THAAD>김진명 작가의 책을 읽고

워낙 유명한 작가라서 기대가 컸다. 싸드라 함은 우리나라의 큰 이슈였다. 장편 재밌
하지만 그 지역 주민들은 오늘 내일 하루하루
힘들게 느낄것이다.
그 지역이 아닌 사람들은 뉴스로 사드가 어떤지 접하게된다.
전문가들도 각기 입장이 다르다. 어느것이 맞는 건지 몰랐다.
이 소설책은 현실을 반영한 소설같다. 상상이지만 꼭 있을 법한 이야기.

“사드는 전쟁입니다.”
“미국과 싸워야 합니다.”

한편의 영화같았다.
김진명 작가의 세심한 연출과 스토리가 생생했다.
중간중간에 사회인사에 대한 의견도 흥미로웠다. 문재인, 김문수, 박원순, 좌파의견이라서 좋았다.
어민 변호사와 능력자인 김변호사.
추리에 추리를 언급한 해결도 재밌었다.
수전의 의미심장을 풀었고,
무능하게만 보였던 어민은 착하고 집착을 해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아마 계산만 하는 변호사가 이 일을 맡았다면 결과를 얻지 못 했을 것이다.
자기 실속만 챙기도 계산기만 두드리는 사람은 멀리를 가지 못 한다.
자기 앞 이익만 챙기기 바쁘니.
사람은 멀리 볼 줄 알아야한다.
그리고 정의가 무엇인지..
내가 정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그 부당한 일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지
[현실에 도피하지 말고, 부딪쳐 산산히 조각나는게 낫다]

인정이 있고 신뢰가 있었기에
자기를 믿어줬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어민은 보답하기 위해 애썼다.
나를 믿어주는 그 누군가의 한사람. 그것은 큰 도움이된다.
내편 한명만 있어도 힘이 나는 것이다.

싸드는 2017년 이미 성주에 설치되었고,
추가로 설치된단다.

이 소설에서 나오는 싸드는 중국과 미국의 전쟁에서 필요한 기구였던 것이다.
높은 분 그분의 계획인 것이었다.
국민은 반대했지만 힘없는 국가라서 설치될수 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지금 사드를 잊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사드에 대해 계속 두눈 뜨고 지켜봐야한다.
2018년 1월 9일 사드 철회 촛불집회가 500일 되었다.
경북 성주 주민들을 잊지말자.
성주 주민들도 우리의 가족 중의 한명이다.

2016년 7월 13일 박근혜 정부 당시 국방부가 경북 성주군을 사드 배치지로 발표한 뒤 주민들은 100일, 200일, 300일 해를 넘기고 정권이 바뀐 9일 현재까지 500일째 사드 철회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Read Kim Jin-Myung's book

I was expecting because it was a famous writer. thaad was a big issue in Korea. Feature Fun

But the locals say that tomorrow

You will feel hard.

Those who are not in that area will see how thaad is in the news.

Experts also have different positions. I did not know which one was right.

This novel is like a novel reflecting reality. Imaginary but surely a story.

"Thaad is war."

"We have to fight the United States."

It was like a movie on the other hand.

Kim Jin-Myung's meticulous production and story were vivid.

In the middle, opinions about social affairs were also interesting. Moon Jae-in, Kim Moon-soo, Park Won-soon, it was good because it was left-wing opinion.

Kim is a lawyer and a lawyer.

The solution that mentions reasoning in reasoning was also interesting.

I have solved the significance of the faucet,

The fishermen who seemed incapable of being able to solve the problem by being good and obsessed.

Perhaps a lawyer who does the counting would not have gotten the results if he did it.

A person who knocks only the calculator but does not go far can take his own stall.

I am busy making my own profit.

A man should know far away.

And what is justice ..

What I can do to help justice a little bit.

Even if I lose a little, I can stand up to the injustice

[Do not flee to reality,

There was recognition and trust.

It makes a lot of sense to believe in yourself.

Fishermen tried to give back.

Someone who believes in me. It is a great help.

Even if I have only one piece, I will be strong.

THAAD was already installed in the castle in 2017,

Additional installed.

The novel in this novel was a necessary instrument for the war between China and the United States.

It was his plan that was high.

The people opposed, but it was impossible because it was a powerless country.

Moon Jae-in "The sovereignty of Korea is in the people."

I am forgetting Thaad and doing my daily life now

We must keep our eye on Sad.

January 9, 2018 Sad withdrawn candlelight vigil 500 d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