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rskyung (57)in #kr-newbie • 6 years ago 이렇게 잡으러 와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잡히는게 행복할 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