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빠..살살해.."
"응.. 미안"
"오빠 느낌이 이상해.."
무언가 야릇한 느낌이 내 방에 감돌았다
눈을 살짝 감은 지은이의 얼굴.. 촉촉한 입술.. 향긋한 샴푸 냄새..
나는 멈추지 않고 점점 대담해져 갔다
"이쪽은 어떤지 한번 봐볼께"
"아앙..오빠.. 그만해"
조금씩 힘을 줬다 풀었다 할때마다 지은이의 얼굴은 빨개져 가고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아..아아.. 오빠 .. 나빠.. 하아.."
난 봉긋 솟은 지은이의 양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지은이는 나의 불뚝 솟은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헉"
"오빠.. 왜이리 커졌어.. 딱딱하고 넘 뜨거워.. 하앙.."
"오빤 너랑 있음 항상 이렇게 커져있는걸"
"몰라..오빠 나빠.. 하앙.."
난 지은이의 머리를 살짝 내 입술쪽으로 당기면서 허리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쪽..쪽 츄르릅 츄릅"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운 지은이의 입술이었다
나의 그곳은 점점 달아 올랐고 지은이의 손놀림은 점점 대담해져갔다
"하앙..오빠.. 내것도..해줘.. 아....아앙."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ㅎㅎ
보팅 꾹 누르구 가용~^^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