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번째 장]육아대디의 일기장-이발View the full contextnaha (74)in #kr-newbie • 7 years ago 울 두 아들은 제가 이발을 해줘요. 미용실만 가면 죽는다고 울며 발광을 해서 시작했는데요,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이제 수준급이랍니다. ^^ 이발을 배우진 않았는데,,, 두 아들 머리로 연습 겸 실습. ㅎㅎㅎ
제아들도 미용실만 가면 난리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