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를 처음 접하고
거의 동시에 스티밋을 알게 되어 이렇게 시작하는 흔적을 남기네요.
생각보다 큰 커뮤니티(?)에 놀라고 있습니다.
책장 깊은곳에 자리한 두꺼워서 결국 읽기를 포기한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에 들어있는 비상금을 꺼내어
약간의 비트코인과 약간의 이더리움을 구매하였습니다.
많은 돈을 버신분들, 많은 돈을 잃으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과연 나는 어느자리에 위치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년 그리고 내후년 이맘때쯤에 후회하기 싫어서 일단 시작을 해봅니다.
그와 별개로 이곳 스티밋 세계도 하나둘 접근해 보려 합니다.
스티밋, 첫 인상이 예전 하이텔/나우누리 PC통신하던 느낌이 드는건 너무 아재라서 그런걸까요?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nedict 스티밋을 통하여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스티밋 승인이 난지 하루 정도가 되었는데 기존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같은 SNS에 익숙해서 재미가 있네요 다만 플랫폼 자체가 접근이 조금 힘들수가 있는데 조금만 찾아보시면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도움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 할테니 팔로우 하고 갑니다.
네. 반갑습니다.
흐흐 잼난 이미지네요. ^^
투자에서도 스팀잇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면서 환영합니다 ^^
대용량데이터베이스솔루션이라는문구에 추억이 있어서 풀보팅합니다.^^ 2권에 제가 98년에 프로젝트했던 수출보험공사예제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워낙 유명한 책인데 저는 1권만 읽고 2권은 결국 정독을 못했네요.
스티밋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재밌게 활동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