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의 기적/ 278스팀달러가 => 644,000원 되는 기적

in #kr-newbie8 years ago

축하드립니다.
많은사람들이 톡으로 steemit을 소개했더니 웬 다단계 소개하는 것으로
착각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래도 매일 소개을 하고 있읍니다.
믿음이 없으니 밎질 못하네요.

Sort:  

나중에 그때 왜 적극 안알려 줬냐
할꺼에요~~

맞습니다. 그래서 친한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어요
나중에 왜 얘기 안했냐고 하면 할 말이 없을 것 같아서
제조만 하다가 이것을 보니 신기하네요 오늘 ETC을 POLONIEX에 보낼려고
보내서 STEEM을 사서 POWER 에 충전을 할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