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르마와 창조성] 개체홀론과 사회적홀론 그리고 중앙집중 네트워크, 탈중심 네트워크, 분산 네트워크/易의 괘상으로 풀이한다면?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newbie • 7 years ago 눈과 머리가 팽팽 돌아요~ 홀론^^ 그래도 제 뇌 세포가 긴장 좀 했겠죠? 긴장이 필요한 나른한 봄이니까요.
히히 제가 쉬운걸 어렵게 쓰는 극한의 재주가 있지요.^^
뇌도 가끔은 이런식으로 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