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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

in #kr-newbie6 years ago

이미 적응 잘 하신 것 같은데요?😀👍👍 덕분에 여러가지 알고 가네요. 에버노트는 글 쓰기하는 앱인가요? 브런치는 사이트인가봐요ㅋ 잘 몰라서요^^ 리스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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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에버노트는 기록용 툴이고 브런치는 콘텐츠 플랫폼이에요 'ㅇ'///
현실은 계속 적응중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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