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0km를 달려 친구에게 가다. (부제 : 우리... 후회하지 말아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mnant39 (57)in #kr-newbie • 7 years ago 누군가 함께 공감해주신다는 건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