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0km를 달려 친구에게 가다. (부제 : 우리... 후회하지 말아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mnant39 (57)in #kr-newbie • 8 years ago 부모님도... 우리와 동일한 사람인 줄을 우리는 잊고 산 것 같아요. @storyjang님과 함께 공감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항상 부모님은 옆에 계실것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좋을 글과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