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큐님 블로그에 글이 아직 별로 없어서 첫 글부터 쭉 읽어 올라갔어요. 사진도 글도 너무 좋아서 보팅하고 싶은데 모두 페이아웃된 글들이라 못 하고, 인사라도 남기려고 결국 다시 이리로 돌아왔어요. 대체로 멍 때리고 요즘엔 열심히 노 젓는 중입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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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큐님 블로그에 글이 아직 별로 없어서 첫 글부터 쭉 읽어 올라갔어요. 사진도 글도 너무 좋아서 보팅하고 싶은데 모두 페이아웃된 글들이라 못 하고, 인사라도 남기려고 결국 다시 이리로 돌아왔어요. 대체로 멍 때리고 요즘엔 열심히 노 젓는 중입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스팀잇은 아직도 익숙치않아서 댓글을 바로바로 확인 못하고 꼭 며칠씩 늦어져요. 일부러 인사남겨주시니 참 기분이좋네요. 라다크 사진이 인상적이어서 어제는 애인에게도 보여주면서 이런 곳이 있데하고 한참 찾아보기도했네요. 인도더군요? 부지런하진 않지만 종종 인사나누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