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은 배우자의 기준 - 행복한 결혼을 위하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newbie • 8 years ago 저도 그렇지만 제 친구들도 사회와 가정사이에서 천번이상 흔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고민만 하고 있는데 결단하실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