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바빠서 그리지 못하고 오늘 이어서 그렸습니다. ㅎㅎ 늘 고양이를 봐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018년 소망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지목해드릴테니, 부담스럽다면 하지 않으시고 속으로만 생각해보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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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바빠서 그리지 못하고 오늘 이어서 그렸습니다. ㅎㅎ 늘 고양이를 봐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018년 소망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지목해드릴테니, 부담스럽다면 하지 않으시고 속으로만 생각해보셔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