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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부끄럽습니다.. 소설을 써서 밥벌이를 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이들을 돕는 작은 일을 하는 아줌마입니다.
좋게 봐 주시니 넘나 감사합니다. ^^

아줌마로지내시기엔 글이 너무 작가님이시라 지금이라도 가즈아~~~~

아이쿠.. 부끄럽습니다..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