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캘리와 POP 강사일도 하고 사군자도 배우고 있는
워킹 맘 @unique0728입니다.
징징 거리는 누군가를 위해 연습 작품을 포스팅해봅니다.
캘리 전문반 때 배운 수제도장입니다.
보통은 2~3글자 정도를 넣는 도장인데 아이디가 길어서 고생을 했네요 ^^;
@ryh0505도안을 작성합니다. 대문자/소문자 기울기 크기등을 고려합니다.
원래는 도안을 거울에 비춰서 반대로 보인것을 보고 그리는 방식이 정석이지만
기름종이에 그린 후 반대로 붙여 작업하였습니다.
인상에 고정시킨 후 전각도로 도안에 맞춰작업을 합니다.
계속 작업물을 찍어 가면서 두께와 모양을 수정합니다.
마무리
수작업 그림에 사용한다고 하니 얼마나 쓰나 지켜보겠습니다 +_+
교회일과 오프라인 작업이 맞물려서 바쁜 2월을 보내고 있네요.
조금 더 여유를 내서 스티밋에서도 많은 분들과 팔로우하고 소통하면 좋을것 같아요.
@unique0728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힛 ㄳㄳ~
이건 또 신선한 컨텐츠네요.
지우개로도 가능하답니다.ㅎㅎ
하다보면 눈이 좀 아프지만 나름 재미있어요^^
응원합니다.
짱짱맨~!
저도 가..갖고싶네요
ㅎㅎ 응원해 주시니 감사해요.
위로라는 글의 도장을 하나 만들고 싶은데
예쁜 글씨체가 떠오르지가 않아서 아직 고민중입니다^^:
전네이버의 나눔고딕체가 참 마음에들어요.
선이 곧으면서 뭔가 귀여운게 전에는 광수체에 미쳐있을때가있었는데 나이를먹으니 지저분해보이더라고요
너무 좋습니다 ㅎㅎ
아직 많이 서툰데 좋다고 하시니 넘 감사합니다.
자꾸 해봐야하는데 자주 안하다보니 실력이 안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