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제쯤 자유로이 댓글을 달 수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anila (47)in #kr-newbie • 7 years ago (edited)맞아요, 어려운 만큼 진심이 담기는 건 사실이지요. 그런데 가끔씩은 너무 어렵다보니 제 뜻을 확실히 전달하지 못하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도 그렇지요. 그래서 쓰다가 다 지우고 "잘 읽었습니다."만 남길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