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몇일전부터, 길거리나 마트 편의점에서 초콜릿을 흔히 볼수있는데요
이제 결혼한지 4개월차 ..다른새댁분들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연애할때는 정성스럽게 초콜릿도 만들고, 편지도 쓰고 했지만..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을 사서 주기로 했답니다..ㅎㅎ
사실 사서 주는게 더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약속이있어서 서울로 나가게 되었어요~!
약속장소 근처 아티제라는 카페에 예쁜 초콜릿이 판매하길래 이곳에서 구매를 했답니다.
아몬드밀크와, 피칸다크 초콜릿을 16500원에 구매..!
1000원을 추가로 내면 이렇게 상자에 포장도 해준답니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내일은 바로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오늘하루 달콤한하루 보내시구,
다가오는 명절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며,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저도 얼른 사야되는데.ㅠ
나가기가 귀찮아요.ㅎㅎ
아직 안사셨군요 ㅎㅎ 맞아요ㅠ
저두 귀찮아서 어제 약속겸 겸사겸사 사왔네요 ㅎㅎ
나도 사서 아부지 드려야징
아버지가 받으시면 기뻐하시겠어요~ㅎㅎ
사서주는 게 좋다는 거에 공감해요 >.< 이쁘고 맛있고...
은근 사서 만드는게 돈이 더 들기도 하더라고요 ㅋㅋㅋ
퀄리티 좋아보이네욤 남편 분 후기도 남겨주세용ㅋㅋㅋㅋㅋ :))
화이트데이를 기대해봅니당ㅋㅋㅋ
맞아요~ 만드는 재료비가 더든다는..ㅋㅋ
그러고보니 화이트데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슬며시 기대해봅니다 ..ㅎㅎ
결혼하고 몇년지나니 이제 다 챙기지 못하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맞아요~ 몇년지나면 다 그런가봐요;; 챙길게 많기도하구,
감사합니다 ^^
저도사서아빠드렸어용!그걸제가다시먹는건안비밀>_<
받은것만으로도 기뻐하실것 같아요 ^^
사실 저도 초콜릿 몇개 뺏어먹었다는;; ㅋㅋ
초콜렛 고급스럽고 맛있어보여요 ^^
저희도 옛날 연예할때는 항상 챙겼는데 이제는 그냥 슈퍼에서 초콜렛 하나씩 사먹고 끝나네요~~^^ㅋㅋ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기념일들이 귀찮아지는것같아요..ㅋㅋ
저두 나중에는 그렇게 될듯 하네요 ;;ㅎ
부럽습니다.
팔로우. 보팅하고 갑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명절보내세요 ^^
https://steemit.com/kr/@dreaming.belle/2018-3
2018년 소망글 포스팅에 지목되셨습니다 :))
아직 초보라 헉 했는데 소망 생각해보고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소망하시는일 다 이뤄지길 바랄게요 ^^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
감사합니다.! 707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한 한해되세요 ^^
올해는 발렌타인 기분이 안나던데요
울애들도 흔한 초콜릿하나 안주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