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실 리스팀에 대한 부분은 하는 방법 보다는 왜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었는데, 댓글을 읽어보니 지금 헤매고 계신분들이나 옛날에 고생했던 분들이 좀 있네요. 유용한 컨텐츠가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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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실 리스팀에 대한 부분은 하는 방법 보다는 왜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었는데, 댓글을 읽어보니 지금 헤매고 계신분들이나 옛날에 고생했던 분들이 좀 있네요. 유용한 컨텐츠가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