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뉴비 @wappa입니다.
어제 설날 아침부터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져 왔죠?
바로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의 금메달 소식!! 저희 가족도 온가족이 함께 즐거워하며 축하했습니다.
사진 : SBS 방송 캡쳐
이후 윤성빈 선수의 인터뷰 중에서 한 마디가 이제 갓 시작하는 저와 같은 스티미언 뉴비 들에게 울림을 주는 것 같아 포스팅을 해봅니다. 비단 뉴비들 뿐만이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든 처음 도전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글귀를 바칩니다.
윤성빈 선수 인터뷰중에서 (연합뉴스 2018.2.16.)
###가장 힘들었던 것은, 처음 시작할 때가 가장 힘이 들었다. 그때는 제가 가진 것이 없어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 그런 것들을 만들어내기가 힘들었다.
모든 뉴비분들 화이팅!!
여러분의 보팅과 팔로우 그리고 리스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스팀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SBS가 스팀달러로 보이네요..
어? 아! 저도 글읽고 순간 ㅎㅎㅎㅎ
윤성빈..잘생김....
아 저런 스탈 좋.... ㅎㅎ
선이 굵은 남성미가 느껴지는 스탈이더라구요^^
잘생김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엇이든 처음 시작을 할 때가 제일 힘든 것 같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지금 스팀잇 뉴비다보니 진짜 할일이 많은 것도 그렇지만 잘 하고 있는게 맞는지도... 모른다는 느낌도 있어요! 화이팅!!! ^^
저도 공감이용 :)
사실 그 때가 힘든걸 아니깐 시작을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도 자신을 믿고 뚜벅뚜벅 가야할 것 같아요~
화이팅^^
오 이런좋은 글귀를~~~ 볼수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보팅하구 갈게요 이웃님 건강잘챙기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시와요^^
복듬뿍!!!!
별말씀을요 ㅎ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처음시작이 제일 힘들다는 말 공감합니다~ 같은 뉴비로써 같이 소통하며 잘 지내보아요~ ^^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셔요~
넵 감사해요^^
헬요일 거뜬하게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