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런 말을 왜 자주 곱씹었던 느낌일까
아무것도 하지 않던 날이 많았던 걸까
아니면
계속 나를 자극시키고자 함이었을까
어쩌면, 아니
확실히 둘 다 였을 것이다
지금 나는 어떤 상태인가?
해야 할 것들이 많고 분명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가?
반성하고 시작하자. 얼른.
하루하루 살아가고는 있지만, 뭔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은 적 있으신가요.
목표치가 머릿속에 어느정도 그려져 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에 점검을 해보면
아무것도
되어있는 게 없다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답답하죠.
하지만 그래서 더욱 더 자신을 다잡아야 하는 것 같아요.
'작심삼일' 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삼일마다 결심을 한다면,
좀 더 헛되이 시간을 안보내게 되지 않을까요?
여러 다양한 생각들, 투정들, 모두 환영합니다. 따뜻한 말 해드릴게요:)
보팅은 큰 힘이 됩니다:]
다음 포스팅은 [일상] #2 두 번째 일상글이 되겠습니다! ㅎㅎ
오오?? 작심삼일을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네요~~~ㅎㅎ저 문장만으로도 굉장히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네요. 오호오... ㅎㅎ밤이 늦었네요~~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ㅎㅎㅎ 푹 주무셨나요:) 다음 포스팅은 일상글 올릴거에요! 제가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라서..ㅎㅎㅎ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잘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ㅠㅎ
휴ㅜ 그렇죠.. 어려워요 정말. 계속적인 자기반성이 필요한데, 행동은 안바뀌고 반성만 할 수도 있구요. ㅎㅎㅎ 계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사소한 것이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