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할때...
심장이 타들어가는 것을 느껴본적 있나요?
깊이 사랑할수록... 깊게 타들어 가는...
나이가 들수록 그렇게 타들어간 심장은
마치 다 타내려간 초와 같아서
당신은 더이상 태울 아무것도 없겠죠.
그렇게 강렬히 사랑했다면...
안녕하십니까?
Jack의 두번째 Cover 입니다.
얀의 심!
2002년에 발매된 3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죠.
저의 기억속 얀은 앵무새와 멋진 가창력이 인상적이었던 미소년이었죠.
이 노래 역시 노래방에서 누가 부를라 하면 항상 마이크 쟁탈전이 있었죠.
이젠 오랜된 추억속의 BGM 처럼 남았지만,
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함 불러 보았습니다.
감상... 부탁.. 드려요.
ㅎㅎㅎ 진짜 노래 잘 부르심
심장이 그림이 아주 멋지네요.
사랑후에 멈춘 듯 하다 다시 타 오르는듯 불꽃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