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색소폰 연주자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newbie • 7 years ago 세월에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옛날 어른들은 그렇게 살으셨죠 시골에 혼자 계신 엄마가 생각나네요~~
혹독한 시절을 어떻게 살아오셨나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 웃으며 옛날 얘기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시네요.
엄마의 남은 시간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옐로캣님 어머님도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