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곱번째 응급실 이야기 - 아빠의 만행..View the full contextyhna (46)in #kr-newbie • 7 years ago 와... 팔씨름 하다가 팔뼈가 부러지다니요.. 상상도 할 수 없었네요.. 이제까지 수십수백판의 팔씨름을 해왔음에도 아무 탈 없는거에 감사하게되네요.. 팔씨름 정말 무서운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