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urim (42)in #kr-newbie • 6 years ago 우와... 안그래도 막연히 '그냥 묵묵하게 해봐야겠다, 나는 맞추려고 해도 그렇게 글 쓸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딱 정리해주셨네요ㅎㅎ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