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대포통장으로 넘겨받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금을 다시 비트코인으로 자금을 세탁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됬다고합니다. 상담원도 가담한거같은데, 조직 총 책임자 등 5명 구석, 상담원 3명이 입건되었다고 하네요..
또 이 범죄조직들은 피해자들을 상대로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보이스 피싱도 시도했고, 대출사기,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기, 조건만남, 몸캠피싱 등 다양한 수법으로 범인을 저지른게 밝혀졌는데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래도 이런 조직들이 하나씩 하나씩이라도 잡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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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방식으로도 세탁할 수 있다니...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