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112] 튤립 페스티발에 다녀왔어요!View the full contextbbana (69)in #kr-overseas • 7 years ago 와---아 효녀네..!!!!인디구님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부모님과 잊지못할 최고의 순간을 추억으로 잘 간직하시길 바래요.^^
아이고 아직 효녀되기 멀었습니다 비비아나님 ㅠㅠ
나중에 아프실때 정작 옆에 있어주지 못할까봐
벌써부터 그것생각하면 넘 걱정이고 죄송하네요.. ㅠ
그냥 해외에 나가 사는것 자체가 불효하는것 같습니다 ㅠ
그나저나 어머님은 좀 어떠시나요 비비아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