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112] 튤립 페스티발에 다녀왔어요!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overseas • 7 years ago 가족이 함께 있어서 더 즐거우셨겠어요. 인디구님은 어디에 계셔도 외롭지 않으실 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을 자석처럼 끌어들이니까요. :)
아이구........ 불이님은 정말 이렇게 말씀들이 하나같이 주옥같고 이쁘셔서 어떻함니까!!
항상 불이님 댓글 받을때마다 함박웃음 머금게 되네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