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114] 마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만 모이바라!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overseas • 6 years ago 디구님도 예쁘지만, 모니카도 어쩜 저리 예쁜가요? 얼굴도, 맘씨도. 아름다운 야경은 사진에 안 담겼지만 디구님의 행복한 마음은 사진과 글에 다 담겨 있어요. :)
ㅎㅎ그쵸 불이님 이친구 미모가 하늘을 찔러요! 근데 트루럽 찾기가 힘든가봐요ㅠㅠ 일찍 결혼하고싶어하는 친군데ㅜㅜㅎㅎ 무튼 저의 행복을 꿰뚫으신 불이님 감사해유♡ 불이님 일상도 전 가끔 궁금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