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가요~ㅎㅎㅎ 사실 아버지랑 동생들은 이미 2년전에 오셨었는데, 그 때 갑작스럽게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어머니는 이제야 오신거거든요 ㅠㅠ 그동안 그 부분이 늘 마음쓰였었는데 이제서야 임무를 완수한 것 같아요 ^-^ 둘째 따님이 커서 양쪽에 엄마 아빠 팔짱끼고 같이 유럽가자고 조를 그 날을 위해,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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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ㅎㅎㅎ 사실 아버지랑 동생들은 이미 2년전에 오셨었는데, 그 때 갑작스럽게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어머니는 이제야 오신거거든요 ㅠㅠ 그동안 그 부분이 늘 마음쓰였었는데 이제서야 임무를 완수한 것 같아요 ^-^ 둘째 따님이 커서 양쪽에 엄마 아빠 팔짱끼고 같이 유럽가자고 조를 그 날을 위해, 홧팅입니다!!
생각만해도 흐믓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