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막 흥분됐다 걱정됐다 그러네요 ㅎㅎ
영국에서 디자인회사라 그냥 말만 들어도 좀 흥분이 되요. 멋진 일을 하고 계신것 같아 너무 부럽구요, 또 성장을 하고 계셔서 너무 듣기 좋아요.
씩씩하고 재밌는 일도 좋구 좀 서운하구 따운되는 얘기도 일기처럼 적어주세요. 외국에서의 회사생활을 대리경험 해보고 싶은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저포함. 화이팅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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