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미친털님 따님이 사랑스럽습니다.^^
우리집 딸은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저 밥상을 받고 어찌 감동을 안받을수가 있겠어요.
따뜻한 커피에 생크림의 세심함!!
딸바보가 안될수 없겠어요. ^^
그리고 붙어 있으면서 정을 떼라는...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유독 미친털님 따님이 사랑스럽습니다.^^
우리집 딸은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저 밥상을 받고 어찌 감동을 안받을수가 있겠어요.
따뜻한 커피에 생크림의 세심함!!
딸바보가 안될수 없겠어요. ^^
그리고 붙어 있으면서 정을 떼라는...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