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일상] 감기를 핑계로 오랫만에 해산물 파뤼~(집에서) / Boston Loster Feast (랍스터 부페) 소개View the full contexteuni (56)in #kr-overseas • 7 years ago 플로리다는 무척 싸네요? 여긴 비싸서 잡아 먹어요 게망 으로 ^^
냉동 제품이니까요, 이 동네는 더워서 바다에 랍스터나 대게 종류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