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일상] 감기를 핑계로 오랫만에 해산물 파뤼~(집에서) / Boston Loster Feast (랍스터 부페) 소개

in #kr-overseas7 years ago

플로리다님~ 오랜만에 소모임 글이 아닌 이야기를 전해 주시네요^^
에구~ 감기... 저도 한달을 고생했더니...ㅋㅋㅋㅋ
항상 건강조심 하세요~ 건강이 최고 잖아요~ 맞죠?
아무리 냉동 랍스터라지만... 저걸 다 해서 70불밖에 안하다니...엄청나네요^^ 저도 해산물 무척 좋아하는데... 미국 가야 하나봐요~ ㅋㅋㅋ

Sort:  

쓸 이야기는 많은데 글 재주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그러네요...
독거노인님은 언제든지 오시면 제가 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 가고 싶지만... 비행기표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