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신발을 신고계신 어머니 모습이 꼭 아이같아요^^ 즐거우신듯~ㅎㅎ 더넓게 펼쳐진 튤립꽃밭이 장관이네요~ 어마어마 합니다! ㅎ
어머니와 이모님... 얼마나 반갑고 좋았을지... 자주 보며 살면 좋겠지만!! 쉽지않은 일이네요!
엄청 큰 신발을 신고계신 어머니 모습이 꼭 아이같아요^^ 즐거우신듯~ㅎㅎ 더넓게 펼쳐진 튤립꽃밭이 장관이네요~ 어마어마 합니다! ㅎ
어머니와 이모님... 얼마나 반갑고 좋았을지... 자주 보며 살면 좋겠지만!! 쉽지않은 일이네요!
그쵸~ 그래도 한번 이렇게 오시더니
'뭐 별거없네! 비행기 타고 이렇게 하루만에 올 수 있다니!'
라시며 이젠 자주자주 놀러와야겠다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