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46] 싼타할아버지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hannaju (58)in #kr-overseas • 7 years ago 하하 저도 오지랍 완죤 많은 타입인데 말입니다.^^
그런가요?? ㅎㅎ
이제 슬슬 나이먹으며 오지랍도 귀찮아지긴 했는데
간만에 오지랍좀 떨었더니... 너무 허무했지뭐에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