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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생에서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

in #kr-overseas7 years ago

그런 사연히 계셨군요. 저도 첫직장에 500대 1의 치열함을 뚫고 들어 갔었는데, 3개월만에 관두었습니다. 어째 가기가 싫었는지, 매일 어지럽고 아프고 그러다 퇴사하니 확 낫더라고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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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난 경쟁률로 입사를 하셨네요. 대단하세요^^ 역시 몸에 안맞는 건 사람을 병들게해나봅니다 ㅜㅜ

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