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83] 인디구의 발렌타인View the full contexthoneythegreat (59)in #kr-overseas • 7 years ago 오 3주간의 여행이라니 ㅋㅋ너무나도 즐거울 것 같네요! ㅋㅋ그리고 집에서 직접 구워드신 스테이크 왠만한 레스토랑 못지 않은데요 알콩달콩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인디규님의 새댁스토리...오늘조도 훈훈합니다 ㅋㅋㅋ
히바히바님!!
히바님도 언젠간 새댁라인에 조인하셔야지요 후후후 :)
그나저나 집에서 먹어도 넘 맛나서 감동이였어요 :)
역시 고기는 좋아하는 사람이 구어야 맛나나봐요
저희집에 야채헤이러 고기러버가 있어서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