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12월 어느날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hwan100 (64)in #kr-overseas • 6 years ago 뭔가 '웰컴백'이라고 달았다가는 이미 미국으로 돌아가있다는 답글을 받을까봐 ㅋ 인사하기를 망설이고 있었어요.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꺄아아아악!!! 환님 댓글에 너무 좋아서 깜놀 했습니다! ㅎㅎ 환영인사 너무 감사합니다. 다행히 아직 비행기는 안 탓어요. ㅎㅎ
감사해요. 환님도 추위에 따뜻한 시간 보내시는 연말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