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46] 싼타할아버지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ndygu2015 (60)in #kr-overseas • 7 years ago 오... 옥자님.. 저는 정말 때가 탔나봐요.. 옥자님처럼 그렇게 한번 외칠 그 순수함이 어디로갔는지.. 흑흑 ㅜ 아마 남편이 들었으니,우찌 구어 삶아주겠지유?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