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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댁일기#112] 튤립 페스티발에 다녀왔어요!

in #kr-overseas6 years ago

끄악 왠지 귀여우세요 다복이아버님 ㅎㅎㅎㅎ
꿈과 사랑이 가득한 에버랜드 ㅎㅎ
저는 대구살아서 안가본지가 꽤 됐는데
정말 어릴적 에버렌드 가면 너무너무 이뻐서
이곳에서 살고싶다라는 생각 했었던것 같아요 ㅎㅎ
튤립축제는 말그대로 튤립 밖에 없었는데
그 밭의 끝이 안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