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울 아부지 보고 싶네요....얼마전 평양에서 한 공연보다가, 강산에 "...라구요" 듣다가 터졌습니다...그 노래 일부러 잘 안듣는 노랜데, 듣고는 어김없이...ㅋ 제가 아빠가 되기 1년전 쯤 돌아가신 아부지...부모가 되어보니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네요...
저도 울 아부지 보고 싶네요....얼마전 평양에서 한 공연보다가, 강산에 "...라구요" 듣다가 터졌습니다...그 노래 일부러 잘 안듣는 노랜데, 듣고는 어김없이...ㅋ 제가 아빠가 되기 1년전 쯤 돌아가신 아부지...부모가 되어보니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것 같네요...
제가 댓글을 쓴 줄 알았는데 ㅠㅠ 죄송해요 쟈니님. 잘 지내시죠?
저도 아버지가 많이 보고 싶네요. 제가 부모가 되지 못해서 아직도 그 마음을 헤라려 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아빠 계신 곳에서도 아직도 저를 걱정하고 계실 것 같아서 속상하고... 그래요.
제가 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행복하시고 평안한 주말 되세요 쟈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