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에 압도된다는 말 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
깨끗하고 맑은 공기하며, 눈 앞에 펼져진 장관....답답한 속이 뻥~!!! 뚫릴 것만 같습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이곳..눈도 뻑뻑하고 목도 따갑고...당장이라도 그랜드캐년으로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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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 압도된다는 말 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
깨끗하고 맑은 공기하며, 눈 앞에 펼져진 장관....답답한 속이 뻥~!!! 뚫릴 것만 같습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이곳..눈도 뻑뻑하고 목도 따갑고...당장이라도 그랜드캐년으로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