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그거 대평원이나 로키를 가로 질러 갈 때는 멋진 풍경이긴 합니다. 그러나 퇴근 시간에, 동네 기차 건널목에서 그게 걸리면, 200량에서 경우에 따라 300량까지 지나가는데, ... 난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무엇을 위해 살 건지 차 안에서 생각할 충분한 시간을 줍니다. 시동 꺼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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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거 대평원이나 로키를 가로 질러 갈 때는 멋진 풍경이긴 합니다. 그러나 퇴근 시간에, 동네 기차 건널목에서 그게 걸리면, 200량에서 경우에 따라 300량까지 지나가는데, ... 난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무엇을 위해 살 건지 차 안에서 생각할 충분한 시간을 줍니다. 시동 꺼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