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자연사박물관 정보없이 그냥 갔다가 전시물이 동물들 위주라서 놀랐어요. 그것도 박제를 살아있는듯 리얼하게 잘해서 또 놀랐구요. 박제술이 꽤 까다롭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아마 전시를 위해 동물을 죽이진 않았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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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자연사박물관 정보없이 그냥 갔다가 전시물이 동물들 위주라서 놀랐어요. 그것도 박제를 살아있는듯 리얼하게 잘해서 또 놀랐구요. 박제술이 꽤 까다롭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아마 전시를 위해 동물을 죽이진 않았을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