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일상] 감기를 핑계로 오랫만에 해산물 파뤼~(집에서) / Boston Loster Feast (랍스터 부페) 소개

in #kr-overseas7 years ago

랍스터 테일이라고 저렇게 꼬리 부분만도 따로 판매를 하는 모양이네요? 허허... 해산물 (특히 갑각류) 좋아하는 저로썬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벤트 참가하고 싶지만, 두달전 미국을 다녀온지라 올해 안엔 히들지 않을까 싶네요. ^^

Sort:  

노아님 저도 갑각류 매니아.. ㅜㅜ 갑각류라고 콕 집어 말하는 분이 여기 또 계셨군요 ㅎㅎㅎ

에고, 이벤트를 좀 더 일찍 시작했어야 했는데~^^
우리 스팀잇 오~래 할거니까 언젠간 기회가 있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