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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aily projec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20180202

in #kr-overseas7 years ago

아무말이나 하면 되죠. 방금 점심먹고 kfc 나오는데 알바생이 "안녕, 갓블레스유~!" 하길래 "아. 네. 갓블레스유 투" 했는데 생각해보니 알바생이 안녕히가세요 하려다 발음 미쓰난 듯. 절 얼마나 xx로 봤을까... 두두두두두두둗두두두두두히히히릴리., 모두들 행복한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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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처음? 긴장? 아닐까요?

왠지 그렇게 '갑때유~'를 '갓블레스유'로 받은 분을 오히려 멋지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투는 엔딩~

그럴지도 모르겠네요~